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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면 개강이다.

22년도 2학기는 복학 후 처음이라는 핑계로 공부를 많이 안 했었다.

그렇게 놀고 막상 학기가 끝난 후 성적표를 받으니 후회를 많이 했다.

학점을 올리지는 못해도... 이렇게 떨어뜨리다니

그래도 다행히 누리관에는 들어올 수 있었다.

 

방학 동안에도 계절학기 수강한 거 빼고는 스프링 찔끔하고 그냥 한 게 없다.

 

이번학기부터 프로젝트 가질 수 있는 동아리 활동도 하고, 백엔드 공부도 하고 말아먹었던 학점도 올리고...

이제는 핑계를 댈 수가 없으니 열심히 살도록 해야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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