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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사용은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, 그래도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.

 

let seungkyu = [
    "seungkyu",
    "trust1204@gmail.com",
    24
]

 

이런 변수가 있다고 해보자.

아마 위에서부터 이름, 이메일, 나이가 될 것이다.

 

하지만 그냥 배열로 넣었기에 어떤 위치에 어떤 타입의 값이 오는 것을 강제할 수 없다.

let seungkyu2 = [
    "seungkyu",
    24,
    "trust1204@gmail.com"
]

그렇기에 이런 값으로도 올 수 있는 것이다.

 

이러한 이유로 타입의 위치를 강제하기 위해, []안에 타입의 위치를 지정해준다.

 

let seungkyu1: [string, string, number] = [
    "seungkyu",
    "trust1204@gmail.com",
    24
]

이런 식으로 만들면 number와 string의 위치를 바꿀 수 없게 된다.

 

그냥 만드는 거보다는 유용하긴 하지만, 사실 이렇게 만들어도 seungkyu가 이름이고 trust1204@gmail.com이 이메일이라는 정보는 충분히 주지 못한다.

 

그렇기에 차라리 객체 리터럴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고는 한다.

그래도 일단 알아는 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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