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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1년간 코틀린으로 스프링부트를 사용하고 있었지만, 사실 나의 코틀린은 자바에서 단지 널 안정성만 추가된 언어였다.
물론 널 안정성 만으로도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넘어 올 가치는 있지만, 그래도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코루틴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
코틀린은 아직 한국어 자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 참에 공식문서를 참고하여 코틀린을 깊게 공부해보려 한다.
https://kotlinlang.org/docs/home.html
Kotlin Docs | Kotl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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